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屢여러 루

屢 여러 루

부품 尸 · 婁

《설문해자》

屢,數也。案:今之婁字本是屢空字,此字後人所加。从尸,未詳。

屢는 자주(數)이다. 생각건대 지금의 婁 자가 본래 '屢空'의 屢 자이니, 이 글자는 뒷사람이 더한 것이다. 尸를 따르는 까닭은 자세하지 않다.

해설

屢(여러 루)는 尸(주검 시)와 婁(끌 루)로 이루어진 글자이지만, 尸를 따른 까닭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의 본문에는 없고, 뒤에 서현(徐鉉)이 덧붙여 실은 글자(신부, 新附)입니다.

본뜻은 '자주'입니다.

지금 뜻

여러 번, 자주. 누차(屢次) · 누누이(屢屢)의 屢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尸 (주검 시)
「陳也。象臥之形。…」 늘어놓는 것이다. 누운 모양을 본떴다. 屢에서는 세속에서 婁에 곁들인 부분으로, 徐鉉은 그 까닭을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婁 (끌 루)
「空也。从母、中、女,空之意也。…」 빈 것이다. 母·中·女를 따르니 빈 뜻이다. 屢에서는 본래 이 뜻을 맡던 글자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