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尸 · 幷
屏,屏蔽也。从尸幷聲。
屏은 가리는 것(屏蔽)이다. 尸를 따르고 幷이 소리를 나타낸다.
屏(병풍 병)은 屛(병풍 병)과 같은 글자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尸(주검 시)와 소리를 나타내는 幷(아우를 병)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가려 막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시경(詩經)》 소아의 옛 풀이에도 屏을 가리는 것이라 했다고 하고, 이 뜻이 넓어져 물리쳐 없앤다는 뜻도 되었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屛에 있습니다.
병풍, 가려 막다. 병풍(屛風) · 화병(畵屛)의 屛과 같은 글자입니다.
지금은 屛으로도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