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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寸마디 촌

寸 마디 촌

부품 又 · 一

《설문해자》

寸,十分也。人手卻一寸,動脈,謂之寸口。从又从一。

寸은 열 푼(十分)이다. 사람의 손에서 한 치 물러난 곳, 맥이 뛰는 자리를 寸口라 한다. 又와 一을 따른다.

해설

寸(마디 촌)은 손을 뜻하는 又(또 우)와 획 一(한 일)을 합친 글자입니다. 손목에서 한 치 떨어진 맥 자리를 一로 가리켰습니다.

본뜻은 열 푼, 곧 길이 단위 한 치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사람의 손에서 한 치 물러난, 맥이 뛰는 자리를 寸口라 한다고 풀었습니다.

글자 안에서 寸은 대개 손을 뜻하고, 허신은 守(지킬 수)의 풀이에서 법도의 뜻으로도 보았습니다.

지금 뜻

길이 단위 치, 그리고 짧고 작은 것. 촌수(寸數) · 촌극(寸劇)의 寸입니다. 훈음 '마디'로 쓰이게 된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又 (또 우 / 손)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寸에서는 손목까지의 손입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 맨 처음 태초에 도가 一에서 섰다. 寸에서는 맥이 뛰는 자리를 가리키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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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더 보기
  • 寸劇촌극아주 짧은 단편적인 연극.
  • 寸分촌분매우 짧은 시간.
  • 寸數촌수친족 사이의 멀고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수.
  • 寸志촌지속으로 품은 작은 뜻.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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