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㝵얻을 득

㝵 얻을 득

부품 見 · 寸

《설문해자》

䙷,取也。从見从寸。寸,度之,亦手也。

䙷는 취하는 것(取)이다. 見과 寸을 따른다. 寸은 헤아리는 것(度之)이고, 또 손이다.

해설

㝵(얻을 득)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리지 않고, 見部에 䙷(얻을 득)라는 꼴로 실려 있습니다. 見(볼 견)과 寸(마디 촌)을 합친 글자로, 보고 손으로 잡아 취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취하는 것, 곧 얻는 것입니다. 허신(許愼)은 寸을 '헤아리는 것이면서 손'이라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얻다. 지금은 㝵가 홀로 쓰이지 않고, 얻는다는 뜻은 같은 글자 得이 맡습니다. 획득(獲得) · 습득(習得)의 得이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䙷로 실림

부품 풀이

見 (볼 견)
「視也。从儿从目。…」 보는 것이다. 儿과 目을 따른다. 㝵에서는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寸 (마디 촌)
「十分也。…从又从一。…」 열 푼이다. 又와 一을 따른다. 㝵에서는 헤아림이자 잡는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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