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𢒫찾을 심

𢒫 찾을 심

부품 工 · 口 · 又 · 寸 · 彡

《설문해자》

,繹理也。从工从口从又从寸。工、口,亂也。又、寸,分理之。彡聲。此與同意。度,人之兩臂爲尋,八尺也。

은 실마리를 뽑아 다스리는 것(繹理)이다. 工 · 口 · 又 · 寸을 따른다. 工과 口는 어지러움이요, 又와 寸은 그것을 나누어 다스림이다. 彡이 소리를 나타낸다. 이것은 과 같은 뜻으로 만들었다. 길이를 잴 때 사람의 두 팔을 벌린 것을 尋이라 하니 여덟 자이다.

해설

(찾을 심)은 尋(찾을 심)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工(장인 공)과 口(입 구)는 어지러움을 나타냅니다. 又(또 우)와 寸(마디 촌)은 그것을 갈라 다스림을 나타냅니다. 彡(터럭 삼)은 소리 부분이고, 지금은 획을 줄여 尋으로 씁니다. 본뜻은 엉킨 것을 실마리부터 풀어 다스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어지러움을 다스리려면 반드시 그 실마리를 얻은 뒤에 방법을 세워야 한다고 하고, 이 뜻이 넓어져 길다는 뜻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또 두 팔을 벌린 길이인 여덟 자를 尋이라 한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尋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찾다, 그리고 길이의 단위(여덟 자). 지금은 尋으로 써서 심방(尋訪) · 심상(尋常)이라 하고, 꼴은 《설문해자》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尋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