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將장수 장 / 장차 장
將 장수 장 / 장차 장
《설문해자》
將,帥也。从寸,省聲。
將은 거느리는 이(帥)이다. 寸을 따르고, 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將(장수 장)은 뜻을 나타내는 寸(마디 촌)과 소리를 나타내는 醬(장 장)의 줄인 꼴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무리를 거느리는 것, 또는 거느리는 사람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寸을 따른 까닭을, 반드시 법도가 있어야 주관하고 앞장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풀이의 帥(장수 수)가 본래 허리에 차는 수건이고, 한나라 사람들이 率(거느릴 솔) 대신 빌려 쓴 것이라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시경》 모전(毛傳)에서 將이 크다 · 보내다 · 가다 · 기르다 · 원하다 · 청하다 등 여러 뜻으로 풀린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寸 (마디 촌)
- 「十分也。人手卻一寸,動,謂之寸口。从又从一。…」 열 푼이다. 손에서 한 치 물러난 곳의 맥이 뛰는 자리를 寸口라 한다. 又와 一을 따른다. 將에서는 뜻 부분으로, 段玉裁는 법도로 보았습니다.
- 醬 (장 장)
- 「盬也。从肉从酉,酒以和也;爿聲。」 장(盬)이다. 肉과 酉를 따르니 술로 장을 고르게 하기 때문이며, 爿이 소리를 나타낸다. 《설문해자》에는 꼴로 실려 있습니다. 將에서는 이것에서 酉를 줄인 꼴(爿과 肉)이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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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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