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尃펼 부

尃 펼 부

부품 寸 · 甫

《설문해자》

尃,布也。从寸甫聲。

尃는 펴는 것(布)이다. 寸을 따르고 甫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尃(펼 부)는 뜻을 나타내는 寸(마디 촌)과 소리를 나타내는 甫(클 보)를 합친 글자입니다. 寸은 여기서 법도를 뜻합니다.

본뜻은 널리 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尃를 펴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보탰습니다.

지금 뜻

널리 펴다. 尃 홀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펴는 뜻은 포고(布告) 같은 낱말의 布로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寸 (마디 촌)
「十分也。人手卻一寸,動,謂之寸口。从又从一。…」 열 푼이다. 손에서 한 치 물러나 맥이 뛰는 곳을 寸口라 한다. 又와 一을 따른다. 尃에서는 펴는 일의 법도입니다.
甫 (클 보)
「男子美稱也。从用、父,父亦聲。」 남자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用과 父를 따르고, 父가 소리도 나타낸다. 尃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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