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辭말씀 사
辭 말씀 사
《설문해자》
辭,訟也。从,猶理辜也。,理也。
辭는 송사(訟)이다. 을 따르니, 은 죄(辜)를 다스리는 것과 같다. 은 다스리는 것(理)이다.
해설
辭(말씀 사)는 (다스릴 란)과 辛(매울 신)을 합친 글자입니다. 辛은 죄를 뜻하는 䇂(허물 건)을 따른 글자여서, 두 부분을 합쳐 죄를 따져 다스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辭를 송사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 과 辛을 합친 것이 죄를 다스림과 같다고 하여, 두 부분을 합친 글자로 보았습니다.
- 풀이의 송사(訟)는 말씀(說)이 잘못된 것이라 하여 '말씀'으로 고쳐 읽었습니다. 곧 辭를 풀어 말하는 것으로 보았고, 지금의 '말씀'이 이 뜻입니다.
- 주나라 때 글자 꼴인 주문(籒文)에서는 辛 대신 司(맡을 사)를 따랐습니다.
지금 뜻
말씀, 글, 그리고 사양하다 · 물러나다. 언사(言辭) · 사양(辭讓) · 사직(辭職)의 辭입니다. 말씀에서 사양하다 · 물러나다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다스릴 란)
- 「治也。幺子相亂,…讀若亂同。一曰理也。」 다스리는 것이다. 어린아이(幺子)가 서로 어지러운 것을 … 다스린다. 亂과 같이 읽는다. 일설에는 다스림(理)이다. 辭에서는 따져 다스림입니다.
- 辛 (매울 신)
- 「秋時萬物成而孰;…从一从䇂。䇂,辠也。…」 가을에 만물이 이루어져 익는 때이다. … 一과 䇂을 따르니, 䇂은 죄(辠)이다. 辭에서는 다스릴 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辭典사전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 國語辭典국어사전국어를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의미, 주석, 어원…
- 辭讓사양겸손하여 받지 아니하거나 응하지 아니함.
- 辭表사표직책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적어 내는 문서.
- 辭任사임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나다.
- 歌辭가사조선 초기에 나타난, 시가와 산문 중간 형태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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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答辭답사회답을 함.
낱말 더 보기
- 不辭불사사양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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