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致이를 치

致 이를 치

부품 夊 · 至

《설문해자》

致,送詣也。从夊从至。

致는 보내어 이르게 하는 것(送詣)이다. 夊와 至를 따른다.

해설

致(이를 치)는 夊(천천히 걸을 쇠)와 至(이를 지)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보내어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보내어 이르게 한다’고 풀고 夊와 至를 따른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이르다 · 이르게 하다. 일치(一致) · 극치(極致) · 경치(景致)의 致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夊 (천천히 걸을 쇠)
「行遲曳夊夊,象人兩脛有所躧也。…」 느릿느릿 발을 끌며 가는 것이니, 사람의 두 정강이가 무언가를 밟는 모양을 본떴다. 致에서는 보내는 걸음입니다.
至 (이를 지)
「鳥飛从高下至地也。…」 새가 높은 데서 날아 내려와 땅에 이르는 것이다. 致에서는 이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韻致운치고상하고 우아한 멋.
  • 理致이치사물의 정당한 조리(條理).
  • 致富치부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다.
  • 致死치사죽음에 이름.
  • 致誠치성있는 정성을 다함.
  • 致賀치하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의 뜻을 표시함.
  • 風致풍치훌륭하고 멋진 경치.
  • 筆致필치필세에서 풍기는 운치.
  • 功致辭공치사남을 위하여 수고한 것을 생색내며 스스로 자랑함.
  • 空致辭공치사빈말로 칭찬함.
  • 不一致불일치의견이나 생각 따위가 서로 어긋나서 꼭 맞지 아니함.
  • 一致點일치점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서로 일치하는 점.
  • 致命傷치명상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 致死量치사량생체를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많은 약물의 양.
  • 百日致誠백일치성백 일 동안 신이나 부처에게 지성으로 정성을 드리는 일.
  • 言文一致언문일치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적은 글이 일치함.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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