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𨡓장 장

𨡓 장 장

부품 肉 · 酉 · 爿

《설문해자》

,盬也。从肉从酉,酒以和也;爿聲。

은 장(盬)이다. 肉과 酉를 따르니 술로 장을 고르게 하기(酒以和) 때문이며, 爿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장 장)은 醬(장 장)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고기를 뜻하는 肉(고기 육)과 술을 뜻하는 酉(닭 유)에 소리를 나타내는 爿(나뭇조각 장)을 더한 글자입니다(이체).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의 풀이를 젓갈(醢)로 적고, 젓갈에는 고기를 쓰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肉을 따랐고 술로 장을 고르게 하므로 酉를 따랐다고 했습니다. 또 그릇 皿(그릇 명)을 더한 주문(籒文) 꼴은 담그고 차리는 데 모두 그릇을 쓰기 때문이라 했고, 지금 세속에서는 醬으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醬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장, 젓갈. 지금은 醬으로 써서 장류(醬類) · 어장(魚醬)이라 하고,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