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匕비수 비
匕 비수 비
《설문해자》
匕,相與比敘也。从反人。匕,亦所以用比取飯,一名柶。
匕는 서로 나란히 견주어 차례를 짓는 것(比敘)이다. 人을 뒤집은 꼴을 따른다. 匕는 또한 밥을 떠먹는 데 쓰는 숟가락이니, 柶라고도 한다.
해설
匕(비수 비)는 人(사람 인)을 좌우로 뒤집어 만든 글자입니다.
본뜻은 서로 나란히 견주어 차례를 짓는 것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소리가 같은 比(견줄 비)로 풀어, 사람이 나란히 서서 서로 견주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 허신은 匕가 밥을 떠먹는 숟가락이기도 하다고 덧붙였고, 《설문해자》는 匙(숟가락 시)를 匕라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숟가락, 그리고 끝이 숟가락처럼 생긴 짧은 칼. 비수(匕首)의 匕입니다.
소전 짜임
匕비수 비人사람 인
부품 풀이
- 人 (사람 인)
-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匕는 이 人을 좌우로 뒤집은 꼴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匕首비수날이 예리하고 짧은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