敘(펼 서)는 敍(펼 서)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攴(칠 복)과 소리를 나타내는 余(나 여)를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차례라 풀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어문회 배정한자(한자능력검정에서 쓰는 한자 목록)는 敍 꼴로 실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敍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펴다, 차례대로 적다. 우리는 대개 敍로 써서 서술(敍述) · 서사(敍事)라 하고, 敘 꼴은 옛 책에서 자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