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卭나 앙

卭 나 앙

부품 工 · 卩

《설문해자》

卬,望,欲有所庶及也。从匕从卪。《詩》曰:“高山卬止。”

卬은 바라는 것(望)이니, 미치기를 바라는 바가 있는 것(欲有所庶及)이다. 匕와 卪을 따른다. 《詩》에 「高山卬止」라 하였다.

해설

卭(나 앙)은 卬(나 앙)의 다른 꼴로, 왼쪽의 匕(비수 비)를 工(장인 공)처럼 적은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卭이 표제로 없습니다. 烘(횃불 홍)의 원문은 《시경》 소아 백화(白華) 편에서 내가 화덕에 불을 땐다는 구절을 끌면서 나를 뜻하는 첫 글자를 이 꼴로 적었는데,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煁(화덕 심) 항목에서 같은 구절을 卬으로 적었습니다. 그러니 이 자리의 卭은 卬과 같은 글자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卬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나. 卬과 같이 쓰이며, 옛 시구 앙홍우심(卭烘于煁, 나는 화덕에 불을 땐다)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같은 글자의 바른 꼴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