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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腦골 뇌

腦 골 뇌

부품 匕 · 巛 · 囟

《설문해자》

匘,頭也。从匕;匕,相匕著也。巛象髮,囟象匘形。

匘는 머릿골(頭)이다. 匕를 따르니, 匕는 서로 붙어 있다(相匕著)는 뜻이다. 巛은 머리털을 본떴고, 囟은 머릿골의 모양을 본떴다.

해설

腦(골 뇌)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리지 않았고, 본래 글자인 匘(뇌 뇌)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끝에 세속에서 腦로 쓴다고 적었습니다.

匘는 匕(비수 비) · 巛(내 천) · 囟(정수리 신) 세 글자를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본뜻은 머릿골입니다.

지금 뜻

머리 속의 뇌, 그리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머리. 두뇌(頭腦) · 대뇌(大腦) · 뇌리(腦裏)의 腦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匕 (비수 비)
「相與比敘也。从反人。…」 서로 나란히 견주어 차례를 짓는 것이다. 人을 뒤집은 꼴이다. 匘에서는 머리털과 정수리에 머릿골이 붙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巛 (내 천)
「貫穿通流水也。…」 꿰뚫고 통하여 흐르는 물이다. 巛은 川의 다른 꼴입니다. 匘에서는 물이 아니라 머리털을 본떴으며, 段玉裁는 「巛卽鬊也」라 하였습니다.
囟 (정수리 신)
「頭會,匘蓋也。象形。…」 머리뼈가 모이는 곳이니, 머릿골을 덮은 곳이다. 모양을 본떴다. 匘에서는 머릿골을 싸고 있는 정수리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腦死뇌사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추어 본디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상태.
  • 腦髓뇌수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 洗腦세뇌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 腦溢血뇌일혈‘뇌내출혈’의 전 용어.
  • 腦震蕩뇌진탕머리를 부딪치거나 하여 의식을 잃었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아…
  • 腦出血뇌출혈뇌의 동맥이 터져서 뇌 속에 혈액이 넘쳐흐르는 상태.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