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卬나 앙

卬 나 앙

부품 匕 · 卩

《설문해자》

卬,望,欲有所庶及也。从匕从卪。《詩》曰:“高山卬止。”

卬은 바라는 것(望)이니, 미치기를 바라는 바가 있는 것(欲有所庶及)이다. 匕와 卪을 따른다. 《詩》에 '高山卬止'라 하였다.

해설

卬(나 앙)은 匕(비수 비)와 卩(병부 절)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바라는 것, 곧 미치기를 바라는 바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뜻

나, 그리고 바란다는 옛 뜻. 홀로 쓰이는 일은 드물고 仰 · 迎 속에 들어 있습니다. 신앙(信仰) · 환영(歡迎)의 仰 · 迎 속에 든 卬입니다. 仰에서는 뜻과 소리를, 迎에서는 소리를 맡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匕 (비수 비)
「相與比敘也。从反人。…」 서로 견주어 차례 짓는 것이다. 人을 뒤집은 꼴을 따른다. 卬에서는 段玉裁가 「匕同比」라 한 대로 견주어 바라는 것입니다.
卩 (병부 절)
「瑞信也。…象相合之形。…」 믿음의 표(瑞信)이다. 서로 맞추는 모양을 본떴다. 원문에는 卪으로 적혀 있으며, 卬에서는 段玉裁가 미치고자 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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