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頃이랑 경

頃 이랑 경

부품 匕 · 頁

《설문해자》

頃,頭不正也。从匕从頁。

頃은 머리가 바르지 않은 것(頭不正)이다. 匕와 頁을 따른다.

해설

頃(이랑 경)은 匕(비수 비)와 頁(머리 혈)을 합친 글자로, 머리(頁)를 匕처럼 기울인 모양으로 봅니다.

본뜻은 머리가 바르지 않고 기운 것입니다.

지금 뜻

밭 넓이의 단위인 이랑, 그리고 아주 짧은 동안과 어림잡은 때. 경각(頃刻) · 만경(萬頃)의 頃입니다. 기울었다는 본뜻에서 밭 넓이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匕 (비수 비)
「相與比敘也。从反人。…」 서로 나란히 차례를 짓는 것이다. 人을 뒤집은 꼴을 따른다. 頃에서는 바르지 않게 기울어짐입니다.
頁 (머리 혈)
「頭也。从从几。…」 머리다. 頃에서는 기울어진 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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