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須菩提
수보리
풀이
부처님의 십대제자(十大弟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공(空)의 이치를 가장 잘 알아 해공제일(解空第一)이라 불린다. 선길(善吉) · 선현(善現) · 공생(空生)이라고도 옮긴다. 태어나던 날 집 안이 텅 비어 공생이라 했고, 그것이 뒷날 공을 깨칠 조짐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학술 풀이
인명. 부처 十大弟子 중 解空第一. 善吉 · 善業 · 空生으로 옮기고, 현장 역은 善現. 『翻譯名義集』은 『淨名疏』를 끌어 태어나던 날 집이 다 비어 空生이라 했고 이것이 뒷날 空을 깨칠 상이었다고 한다. 『金剛經』에서 부처님과 문답하는 제자.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금강경 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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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가리키는 글
- 금강경 —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을 줄여 부르는 이름이다.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옮긴 한 권짜리 반야경으로, 모든 모습에 매이지 말라는 가르침을 담았다.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應無所住而生其心)'는 구절이 널리 알려졌고, 육조혜능이 이 구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