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曷어찌 갈

曷 어찌 갈

부품 曰 · 匃

《설문해자》

曷,何也。从曰匃聲。

曷은 어찌(何)이다. 曰을 따르고 匃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曷(어찌 갈)은 뜻을 나타내는 曰(가로 왈)과 소리를 나타내는 匃(빌 개)를 합친 글자입니다. 匃는 亡(망할 망)과 人(사람 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뜻은 '어찌'라고 묻는 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曷을 何(어찌 하)와 같다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어찌. 묻는 말이며 한문에서 갈불(曷不, 어찌 ~하지 않는가)로 쓰입니다. 일상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曰 (가로 왈)
「詞也。从口乙聲。亦象口气出也。…」 말이다. 口를 따르고 乙이 소리를 나타낸다. 입에서 기운이 나오는 모양을 본뜨기도 했다. 曷에서는 뜻 부분으로, 묻는 말입니다.
匃 (빌 개)
「气也。逯安說:亡人爲匄。」 구하는 것(气)이다. 逯安은 망한 사람(亡人)이 匄라고 하였다. 曷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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