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匃빌 개

匃 빌 개

부품 亡 · 人

《설문해자》

匃,气也。逯安說:亡人爲匄。

匃는 구하는 것(气)이다. 逯安은 망한 사람(亡人)이 匄라고 하였다.

해설

匃(빌 개)는 亡(망할 망)과 人(사람 인)을 합친 글자로, 원문에는 같은 글자가 匄로도 적혀 있습니다.

본뜻은 남에게 구걸하여 비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구하는 것이라 풀면서, 망한 사람(亡人)이 곧 匃라는 다른 이의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뜻

빌다 · 구걸하다. 지금은 속자 丐로 쓰며, 걸개(乞丐, 구걸하는 사람)의 丐가 이것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亡 (망할 망)
「逃也。从入从𠃊。…」 달아나는 것이다. 入과 𠃊을 따른다. 원천의 표제 꼴은 亾입니다. 匃에서는 가진 것이 없음입니다.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匃에서는 남에게 비는 사람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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