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偈불시 게

偈 불시 게

부품 人 · 曷

해설

偈(불시 게)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은 글자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曷(어찌 갈)을 합친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풀이가 없어 본뜻은 자료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 뜻

부처의 가르침이나 깨달음을 읊은 시, 곧 게송. 게송(偈頌) · 사구게(四句偈)의 偈입니다.

불교에서

산스크리트어 gāthā(노래, 시구)를 偈陀(게타) 또는 伽陀(가타)로 옮기고 줄여 偈라 했습니다. 경전에서 운율을 맞춘 글귀로 가르침을 읊은 것을 가리키며, 뜻으로 옮긴 頌(송)과 합쳐 偈頌(게송)이라고도 합니다.

《금강경》 구마라집(鳩摩羅什) 번역의 四句偈(사구게, 네 구절의 게송)를 당나라 승려 현장(玄奘)은 四句伽他(사구가타)로 적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偈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曷 (어찌 갈)
「何也。从曰匃聲。」 어찌이다. 曰을 따르고 匃가 소리를 나타낸다. 偈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