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昜볕 양

昜 볕 양

부품 日 · 一 · 勿

《설문해자》

昜,開也。从日、一、勿。一曰飛揚。一曰長也。一曰彊者眾皃。

昜은 열리는 것(開)이다. 日과 一과 勿을 따른다. 일설에는 날아오르는 것(飛揚)이라 한다. 일설에는 긴 것이라 한다. 일설에는 굳센 이가 많은 모양(彊者眾皃)이라 한다.

해설

昜(볕 양)은 日(날 일) · 一(한 일) · 勿(말 물)을 합친 글자입니다. 勿은 고을에서 세우는 깃발을 본뜬 것입니다.

본뜻은 열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일설에 날아오르는 것이라고도, 긴 것이라고도 적었습니다.

지금 뜻

볕 · 양기, 곧 음양의 양. 홀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陽 · 場 속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양지(陽地) · 장소(場所)의 陽 · 場이 그렇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日 (날 일)
「實也。太陽之精不虧。…象形。…」 가득 찬 것이다. 태양의 정기로 이지러지지 않는다. 모양을 본떴다. 昜에서는 해입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 맨 처음 태초에 도가 하나에서 섰다. 昜에서는 해 아래에 그은 획입니다.
勿 (말 물)
「州里所建旗。象其柄,有三游。…」 고을(州里)에서 세우는 깃발이다. 그 자루와 세 가닥 깃술(游)을 본떴다. 昜에서는 段玉裁에 따르면 열려 펼쳐지는 뜻을 취한 것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