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歬앞 전

歬 앞 전

부품 止 · 舟

《설문해자》

歬,不行而進謂之歬。从止在舟上。

걷지 않고 나아가는 것을 歬이라 한다. 止가 舟 위에 있는 것을 따른다.

해설

歬(앞 전)은 止(그칠 지)와 舟(배 주)를 합친 글자입니다. 止는 발의 모양이므로, 발이 배 위에 올라서 있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걷지 않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앞을 뜻하는 前(앞 전)은 본래 이 歬이 맡던 뜻입니다.

지금 뜻

앞. 지금은 대개 前으로 씁니다. 전진(前進) · 사전(事前)의 前이 이 글자의 뜻을 이어받았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止 (그칠 지)
「下基也。象艸木出有址,故以止爲足。…」 아래의 터이다. 풀과 나무가 돋아날 때 밑동이 있는 모양을 본떴으므로 止를 발로 삼았다. 歬에서는 배 위에 올라선 발입니다.
舟 (배 주)
「船也。…象形。…」 배이다. 모양을 본떴다. 歬에서는 발을 싣고 나아가는 배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