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傷다칠 상
傷 다칠 상
《설문해자》
傷,創也。从人,省聲。
傷은 다친 상처(創)이다. 人을 따르고, 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傷(다칠 상)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다칠 상)의 줄인 꼴을 합친 글자입니다. 은 矢(화살 시)와 昜(볕 양)으로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본뜻은 몸에 입은 상처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산해경》에서 나무의 가시를 傷이라 한 것을 넓어진 쓰임으로 들었습니다.
- 단옥재는 소리 부분을 여러 판본이 殤(어려서 죽을 상)의 줄인 꼴이라 적은 것을 바로잡아, 화살에 다친다는 뜻의 을 줄인 꼴로 고쳤습니다. 殤 · 觴(잔 상)도 이와 같다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이 본래 화살에 다친 것을 이르다가 넓어져 모든 다침을 일컫게 되었다고 풀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人 (사람 인)
- 「天地之性最貴者也。…」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傷에서는 뜻 부분으로, 다치는 사람입니다.
- (다칠 상)
- 「傷也。从矢昜聲。」 다치는 것이다. 矢를 따르고 昜이 소리를 나타낸다. 傷에서는 줄인 꼴로 소리 부분이고, 段玉裁는 화살에 다친 것이라 풀었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負傷부상몸에 상처를 입음.
- 傷處상처몸을 다쳐서 부상을 입은 자리.
- 火傷화상높은 온도의 기체, 액체, 고체, 화염 따위에 데었을 때에…
- 凍傷동상추위 때문에 살갗이 얼어서 조직이 상하는 일.
- 負傷者부상자몸에 상처를 입은 사람.
- 傷心상심슬픔이나 걱정 따위로 속을 썩이다.
- 重傷중상아주 심하게 다침.
- 死傷者사상자죽은 사람과 다친 사람.
낱말 더 보기
- 感傷감상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 殺傷살상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힘.
- 損傷손상물체가 깨지거나 상함.
- 骨折傷골절상뼈가 부러지는 부상.
- 負傷兵부상병전투나 임무 수행에서 몸에 상처를 입은 군인.
- 擦過傷찰과상무엇에 스치거나 문질려서 살갗이 벗어진 상처.
- 打撲傷타박상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破傷風파상풍파상풍균이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
- 輕傷경상조금 다침.
- 傷害상해남의 몸에 상처를 내어 해를 끼침.
- 傷痕상흔상처를 입은 자리에 남은 흔적.
- 食傷식상같은 음식이나 사물이 되풀이되어 물리거나 질림.
- 外傷외상몸의 겉에 생긴 상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戰傷전상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상처를 입음.
- 銃傷총상총에 맞아 생긴 상처.
- 感傷的감상적지나치게 슬퍼하거나 쉽게 기뻐하는 것.
- 重輕傷중경상중상과 경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重傷者중상자아주 심하게 다친 사람.
- 重火傷중화상정도가 심한 화상.
- 致命傷치명상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 中傷謀略중상모략중상과 모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