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恒항상 항

恒 항상 항

부품 心 · 舟 · 二

《설문해자》

恒,常也。从心从舟,在二之閒上下。心以舟施,恆也。

恒은 늘 그러함(常)이다. 心과 舟를 따르니, 舟가 二 사이에서 위아래로 오간다. 마음이 배로 오가니 늘 그러함(恆)이다.

해설

恒(항상 항)은 心(마음 심)과 舟(배 주)와 二(두 이)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늘 그러함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배가 두 선 사이에서 위아래로 오가듯, 마음이 배를 따라 오가니 늘 그러하다고 풀었습니다. 아래는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설명입니다.

지금 뜻

항상 · 변하지 않음. 항상(恒常) · 항구(恒久) · 항성(恒星)의 恒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이니, 土에 속하는 장기로 몸 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恒에서는 변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舟 (배 주)
「船也。古者,共鼓、貨狄,刳木爲舟,剡木爲楫,以濟不通。象形。…」 배이다. 옛날 共鼓와 貨狄이 나무를 파서 배를 만들고 나무를 깎아 노를 만들어 건너지 못하던 곳을 건넜다. 모양을 본떴다. 恒에서는 二 사이를 오가는 배입니다.
二 (두 이)
「地之數也。从偶一。…」 땅의 수이다. 一을 짝지은 꼴을 따른다. 恒에서는 배가 그 사이를 오가는 위아래 두 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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