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班나눌 반

班 나눌 반

부품 玨 · 刀

《설문해자》

班,分瑞玉。从𤤴从刀。

班은 상서로운 옥(瑞玉)을 나누는 것이다. 𤤴과 刀를 따른다.

해설

班(나눌 반)은 두 개의 옥을 나란히 놓은 玨(쌍옥 각) 사이에 刀(칼 도)를 둔 글자입니다. 칼로 옥을 나누는 것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상서로운 옥, 곧 서옥(瑞玉)을 나누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나누다, 그리고 나눈 한 무리나 학급. 반장(班長) · 양반(兩班)의 班입니다. 옥을 나누는 일에서 무리나 학급으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玨 (쌍옥 각)
「二玉相合爲一𤤴。…」 두 옥이 합하여 한 쌍을 이룬 것이다. 班에서는 나누어 줄 서옥입니다.
刀 (칼 도)
「兵也。象形。」 병기이다. 모양을 본떴다. 班에서는 옥을 가르는 칼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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