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套씌울 투

套 씌울 투

부품 大 · 镸

해설

套(씌울 투)는 《설문해자》에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짜임은 大(큰 대) 아래에 長(길 장)의 다른 꼴 镸을 둔 꼴인데, 왜 이렇게 짰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絝(바지 고)를 풀면서, 옛날의 絝가 지금 말하는 套袴, 곧 좌우에 하나씩 두 정강이를 따로 꿰어 입는 바지라 했습니다. 겉에 덧씌운다는 지금 뜻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씌우다, 덮개, 틀에 박힌 방식. 외투(外套) · 상투(常套)의 套입니다.

소전 짜임

套씌울 투大큰 대镸길 장

부품 풀이

大 (큰 대)
「天大,地大,人亦大。故大象人形。…」 하늘이 크고 땅이 크고 사람 또한 크다. 그래서 大는 사람 모양을 본떴다. 套의 윗부분입니다.
镸 (길 장)
「久遠也。…」 長의 원문 — 오래고 멂이다. 镸은 長이 다른 글자 속에 들어갈 때의 꼴로, 套의 아랫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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