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損덜 손

損 덜 손

부품 手 · 員

《설문해자》

損,減也。从手員聲。

損은 덜어 내는 것(減)이다. 手를 따르고 員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損(덜 손)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員(관원 원)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덜어 내어 줄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덜어 내는 것(減)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水部에서 減(덜 감)을 損으로 풀었으니 두 글자가 서로를 풀이해 뜻이 통하는 사이라고 했습니다.

손으로 덜어 낸다는 데서 '줄다 · 잃다 · 해치다'의 뜻으로 쓰입니다.

지금 뜻

덜다, 줄다, 해치다. 손해(損害) · 손실(損失) · 파손(破損)의 損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損에서는 뜻 부분으로, 덜어 내는 손입니다.
員 (관원 원)
「物數也。从貝囗聲。…」 물건의 수이다. 貝를 따르고 囗이 소리를 나타낸다. 損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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