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負질 부

負 질 부

부품 人 · 貝

《설문해자》

負,恃也。从人守貝,有所恃也。一曰受貸不償。

負는 믿는 것(恃)이다. 사람(人)이 재물(貝)을 지키는 꼴을 따르니, 믿는 바가 있다는 것이다. 일설에는 빌린 것을 받고 갚지 않는 것(受貸不償)이라 한다.

해설

負(질 부)는 人(사람 인)과 貝(조개 패)를 합친 글자로, 사람이 재물을 지키는 꼴입니다. 지금 꼴의 위쪽은 소전에서 人이던 것이 바뀐 것입니다.

본뜻은 믿고 기대는 것입니다.

지금 뜻

짐을 지다 · 빚을 지다 · 저버리다, 그리고 싸움에서 지다. 부담(負擔) · 부채(負債) · 승부(勝負)의 負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負에서는 재물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貝 (조개 패)
「海介蟲也。…象形。古者貨貝而寶龜,周而有泉,至秦廢貝行錢。…」 바다의 껍데기 있는 벌레이다. 모양을 본떴다. 옛날에는 조개를 재화로 삼고 거북을 보배로 여겼으며, 周나라에 泉이 있었고 秦나라에 이르러 조개를 없애고 돈을 썼다. 負에서는 지키는 재물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負傷兵부상병전투나 임무 수행에서 몸에 상처를 입은 군인.
  • 自負자부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 抱負포부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희망.
  • 名勝負명승부경기나 경쟁 등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멋지게 이루어지는 일.
  • 負擔金부담금어떠한 일에 책임을 지고 내야 하는 돈.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