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𢍏밥 뭉칠 권

𢍏 밥 뭉칠 권

부품 廾 · 釆

《설문해자》

,摶飯也。从廾釆聲。釆,古文辦字。讀若書卷。

은 밥을 뭉치는 것(摶飯)이다. 廾을 따르고 釆이 소리를 나타낸다. 釆은 古文의 辦 자이다. 書卷의 卷처럼 읽는다.

해설

(밥 뭉칠 권)은 뜻을 나타내는 廾(두 손 공)과 소리를 나타내는 釆(분별할 변)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두 손으로 밥을 둥글게 뭉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밥을 뭉치는 것이라 풀고, 釆이 옛 글자 꼴(고문, 古文)의 辦(힘들일 판) 자라고 했습니다.

지금 뜻

밥을 뭉치다. 홀로 쓰이는 낱말은 드문 글자이며, 권투(拳鬪) · 여권(旅券) · 압권(壓卷)의 拳 · 券 · 卷 안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𢍏밥 뭉칠 권廾두 손 공釆분별할 변

부품 풀이

廾 (두 손 공)
「竦手也。从𠂇从又。…」 두 손을 받들어 드는 것이다. 𠂇와 又를 따른다. 원천의 표제 꼴은 입니다. 에서는 밥을 뭉치는 두 손으로, 뜻 부분입니다.
釆 (분별할 변)
「辨別也。象獸指爪分別也。…讀若辨。」 가려 나누는 것이다. 짐승의 발가락과 발톱이 갈라진 모양을 본떴다. 辨처럼 읽는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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