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상형
奥,宛也。室之西南隅。从宀聲。
奥는 굽어 깊숙한 것(宛)이니, 방의 서남쪽 모퉁이이다. 宀을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奥(깊을 오)는 奧(깊을 오)와 같은 글자로, 안쪽 획을 줄여 쓴 다른 자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奧 꼴을 바른 꼴로 씁니다. 《설문해자》 원천에는 표제가 이 奥 꼴로 적혀 있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방의 서남쪽 모퉁이, 곧 집 안의 깊숙한 곳이라 풀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奧를 보면 됩니다.
깊다, 깊숙한 곳. 우리는 대개 奧로 써서 심오(深奧) · 오지(奧地)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꼴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