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孚미쁠 부

孚 미쁠 부

부품 爪 · 子

《설문해자》

孚,卵孚也。从爪从子。一曰信也。

孚는 알을 품어 까는 것(卵孚)이다. 爪와 子를 따른다. 일설에는 믿음(信)이라 한다.

해설

孚(미쁠 부)는 爪(손톱 조)와 子(아들 자)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알이 까여 새끼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뜻

미쁘다 · 믿음직하다. 이 글자 하나로 쓰는 낱말은 드물고, 부상(浮上)의 浮(뜰 부), 우유(牛乳)의 乳(젖 유)에 부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爪 (손톱 조)
「丮也。覆手曰爪。象形。…」 잡는 것이다. 손을 엎은 것을 爪라 한다. 모양을 본떴다. 孚에서는 알을 뒤집는 발톱입니다.
子 (아들 자)
「十一月,陽气動,萬物滋,人以爲偁。象形。…」 11월에 양기가 움직여 만물이 불어나니, 사람이 이로써 일컬음을 삼았다. 모양을 본떴다. 孚에서는 알에서 나오는 새끼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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