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埽쓸 소

埽 쓸 소

부품 土 · 帚

《설문해자》

埽,棄也。从土从帚。

埽는 쓸어 버리는 것(棄)이다. 土와 帚를 따른다.

해설

埽(쓸 소)는 掃(쓸 소)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흙을 뜻하는 土(흙 토)와 비를 뜻하는 帚(비 추)를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풀이의 棄(버릴 기)가 여러 판본에서 잘못된 것이라 하여 (쓸 분)으로 바로잡고 두 글자가 서로 풀이한다고 했으며, 두 부분의 뜻을 합친 글자이면서 帚가 소리도 함께 맡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꼴 掃는 土 자리에 手(손 수)를 쓴 것이고, 뜻과 짜임 이야기는 掃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쓸다, 쓸어 없애다. 지금은 掃로 쓰며, 청소(淸掃) · 소탕(掃蕩)의 掃입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