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島섬 도
島 섬 도
《설문해자》
㠀,海中往往有山可依止,曰㠀。从山鳥聲。讀若《詩》曰“蔦與女蘿”。
바다 가운데 곳곳에 기대어 머물 만한 산이 있는 것을 㠀라 한다. 山을 따르고 鳥가 소리를 나타낸다. 《시경》의 「蔦與女蘿」의 蔦처럼 읽는다.
해설
島(섬 도)는 뜻을 나타내는 山(뫼 산)과 소리를 나타내는 鳥(새 조)를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島가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㠀로 실려 있으며, 島는 같은 부품을 鳥 아래에 山을 받치는 꼴로 쓴 것입니다.
본뜻은 바다 가운데 기대어 머물 만한 산, 곧 섬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바다 가운데 곳곳에 있는 그런 산을 㠀라 한다고 풀었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상서》 〈우공〉의 한 구절을 어떤 주석본에서 㠀로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 단옥재는 《운회》가 이 글자의 소리 부분을 鳥의 줄인 꼴이라 적은 것은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山 (뫼 산)
- 「宣也。…有石而高。象形。…」 펴는 것이다. 돌이 있고 높다. 모양을 본떴다. 㠀에서는 바다 가운데의 산입니다.
- 鳥 (새 조)
- 「長尾禽緫名也。象形。…」 꼬리가 긴 날짐승을 두루 이르는 이름이다. 모양을 본떴다. 㠀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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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半島반도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한 면은 육지에 이어진 땅.
- 鬱陵島울릉도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는 화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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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孤島고도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섬.
- 間島간도중국 길림성(吉林省)의 동남부 지역.
낱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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