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冊책 책

冊 책 책

상형

《설문해자》

冊,符命也。諸矦進受於王也。象其札一長一短,中有二編之形。凡冊之屬皆从冊。

冊은 (임금의) 명을 적은 부절(符命)이니, 제후가 나아가 왕에게서 받는 것이다. 그 죽간(札)이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으며, 가운데에 두 가닥 엮은 끈(編)이 있는 모양을 본떴다. 冊에 딸린 글자는 모두 冊을 따른다.

해설

冊(책 책)은 죽간(대나무 조각)을 끈으로 엮은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왕이 제후에게 내리는 명을 적은 문서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제후가 나아가 왕에게서 받는 것이며, 죽간이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고 가운데에 두 가닥 엮은 끈이 있는 모양을 본떴다고 풀었습니다.

옛 글자 꼴(고문, 古文)은 竹(대 죽)을 더한 꼴입니다.

지금 뜻

책, 그리고 책을 세는 말. 책자(冊子) · 서책(書冊)의 冊입니다. 왕의 명을 적은 문서에서 책 일반으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冊책 책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書冊서책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 小冊子소책자자그마하게 만든 책.
  • 雜誌冊잡지책일정한 이름을 가지고 호를 거듭하며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 電子冊전자책컴퓨터 화면에 떠올려 읽을 수 있게 만든 전자 매체형 책.
  • 別冊별책따로 엮어 만든 책.
  • 冊曆책력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 冊褓책보책을 싸는 보자기.
  • 冊張책장책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장.
  • 日記冊일기책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장부.
  • 冊床褓책상보책상을 덮어씌우는 보.
  • 冊卓子책탁자책을 쌓아 올려 둘 수 있도록 만든 탁자.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