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侖차례 륜

侖 차례 륜

부품 亼 · 冊

《설문해자》

侖,思也。从亼从冊。

侖은 생각하는 것(思)이다. 亼과 冊을 따른다.

해설

侖(차례 륜)은 亼(모일 집)과 冊(책 책)을 합친 글자입니다. 대쪽을 엮은 책을 모아 차례대로 늘어놓는 모양에서 '생각하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차례 · 이치, 그리고 생각하다. 홀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논리(論理) · 윤리(倫理)의 論 · 倫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는 侖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亼 (모일 집)
「三合也。从入、一,象三合之形。…」 셋이 합한 것이다. 入과 一을 따르고, 셋이 모인 모양을 본떴다. 侖에서는 대쪽을 모으는 것입니다.
冊 (책 책)
「符命也。…象其札一長一短,中有二編之形。…」 부명(符命)이다. 대쪽이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으며 가운데를 두 줄로 엮은 모양을 본떴다. 侖에서는 차례대로 엮은 대쪽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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