孠(이을 사)는 嗣(이을 사)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 — 진나라 이전의 옛 글자)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嗣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 아래에 子(아들 자)를 따른 옛 글자 꼴로 이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嗣의 冊(책 책)과 口(입 구) 대신 子를 두고, 司(맡을 사)를 소리로 한 꼴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嗣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잇다, 뒤를 이을 사람. 지금은 嗣로 써서 후사(後嗣) · 사자(嗣子)라 하고, 孠 꼴은 옛 글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