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嬀성 규

嬀 성 규

부품 女 · 爲

《설문해자》

嬀,虞舜居嬀汭,因以爲氏。从女爲聲。

嬀는 순임금(虞舜)이 규예(嬀汭)에 살았으므로 그것으로 씨(氏)를 삼은 것이다. 女를 따르고 爲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嬀(성 규)는 여자를 뜻하는 女(계집 녀)와 소리를 나타내는 爲(할 위)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성씨의 이름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순임금이 규예(嬀汭)라는 물가에 살았으므로 그 이름으로 씨(氏)를 삼았다고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성씨의 이름. 순임금의 후손이 이어받은 성으로 규성(嬀姓)이라 하며, 옛 역사책 밖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女 (계집 녀)
「婦人也。象形。…」 여자이다. 모양을 본떴다. 嬀에서는 뜻 부분으로, 단옥재는 순임금에게 시집간 두 딸의 일과 관계된다고 보았습니다.
爲 (할 위)
「母猴也。…」 어미 원숭이이다. 嬀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