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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舛어그러질 천

舛 어그러질 천

부품 夊 · 𡕒

《설문해자》

舛,對臥也。从夊相背。

舛은 마주 보고 눕는 것이다. 夊와 가 서로 등진 꼴을 따른다.

해설

舛(어그러질 천)은 뜻을 나타내는 夊(천천히 걸을 쇠)와 (벌려 걸을 과)를 합친 글자로, 두 발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나란히 놓은 모양입니다.

본뜻은 두 발이 서로 등진 것, 곧 마주 보고 눕는 것입니다.

두 발이 엇갈려 등지고 있으므로 '어그러지다, 어긋나다'의 뜻이 되었습니다.

지금 뜻

어그러지다 · 어긋나다. 천오(舛誤) · 천착(舛錯)의 舛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夊 (천천히 걸을 쇠)
「行遲曳夊夊,象人兩脛有所躧也。」 걸음이 더뎌 발을 끌며 가는 것이다. 舛에서는 한쪽 발입니다.
(벌려 걸을 과)
「跨步也。从反夂。」 다리를 벌려 성큼 걷는 것이다. 夂를 뒤집은 꼴이다. 舛에서는 夊와 등진 다른 쪽 발입니다.
夂 (뒤져 올 치)
「从後至也。象人兩脛後有致之者。」 뒤에서 따라 이르는 것이다. 는 이것을 뒤집은 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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