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丂막힐 고

丂 막힐 고

상형

《설문해자》

丂,气欲舒出。□上礙於一也。丂,古文以爲亏字,又以爲巧字。

丂는 숨(气)이 펴져 나오려 하나, (굽은 숨줄기의) 위가 一에 걸려 막힌 것이다. 古文에서는 丂를 亏 자로 쓰기도 하고, 巧 자로 쓰기도 했다.

해설

丂(막힐 고)는 아래의 굽은 획이 나오려는 숨줄기이고, 위의 가로획이 그 숨을 가로막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숨이 곧장 나가지 못하고 걸린 것입니다.

지금 뜻

막히다. 홀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교묘(巧妙) · 기교(技巧)의 巧에 소리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숨이 막힌다는 본뜻에서 오늘의 쓰임으로 이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丂막힐 고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