儛(춤출 무)는 舞(춤출 무)에 人(사람 인)을 더한 꼴로, 舞와 같은 글자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舞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즐거움이라 풀며 발을 서로 엇갈리게 쓰므로 舛(어그러질 천)을 따랐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여러 책에 儛로 쓴 것이 많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舞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춤추다. 지금은 舞로 써서 무용(舞踊) · 가무(歌舞)라 하고, 儛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