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桀홰 걸 / 찢을 걸

桀 홰 걸 / 찢을 걸

부품 舛 · 木

《설문해자》

桀,磔也。从舛在木上也。凡桀之屬皆从桀。

桀은 찢어 벌리는 것(磔)이다. 舛이 나무(木) 위에 있는 꼴을 따른다. 桀에 딸린 글자는 모두 桀을 따른다.

해설

桀(홰 걸)은 두 발이 서로 등진 모양인 舛(어그러질 천)이 木(나무 목) 위에 있는 꼴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찢어 벌려 펼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홰(닭이 올라앉는 막대), 그리고 사납다. 걸왕(桀王) · 걸힐(桀黠, 사납고 교활함)의 桀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舛 (어그러질 천)
「對臥也。从夊相背。…」 마주 누운 것이다. 夊와 가 서로 등진 꼴을 따른다. 桀에서는 벌려 편 두 발입니다.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 무릅쓰는 것이다. 땅을 뚫고 나온다. 桀에서는 그 위에 올라 벌려 펴는 나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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