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离산신 리

离 산신 리

부품 凶 · 厹 · 屮

《설문해자》

离,山神,獸也。从禽頭,从厹从屮。歐陽喬說:离,猛獸也。

离는 산신(山神)이니, 짐승이다. 禽의 머리를 따르고, 厹와 屮을 따른다. 歐陽喬는 '离는 사나운 짐승(猛獸)이다'라 하였다.

해설

离(산신 리)는 짐승의 머리 꼴인 凶(흉할 흉), 짐승 발자국 厹(짐승 발자국 유), 屮(싹 날 철)을 모은 글자입니다. 본뜻은 짐승 꼴을 한 산신입니다.

지금 뜻

산신. 산신(山神)의 뜻은 거의 쓰이지 않고, 離(떠날 리)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별(離別) · 이탈(離脫)의 離 속에 든 离입니다. 단옥재는 离와 離가 옛날에 통용했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凶 (흉할 흉)
「惡也。象地穿交陷其中也。…」 나쁜 것이다. 땅이 파여 그 속에 엇갈려 빠진 모양을 본떴다. 离에서는 원문의 「禽頭」, 곧 짐승의 머리 꼴로, 段玉裁가 「謂凶也」라 한 부분입니다.
厹 (짐승 발자국 유)
「獸足蹂地也。象形,九聲。…」 짐승의 발이 땅을 밟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고 九가 소리를 나타낸다. 《설문해자》의 표제는 禸이고 厹는 같은 글자의 다른 꼴로, 段玉裁는 이를 古文이라 하였습니다. 离에서는 짐승의 발로, 段玉裁는 꼴이 짐승이므로 머리와 발이 모두 짐승이라 하였습니다.
屮 (싹 날 철)
「艸木初生也。象丨出形,有枝莖也。…」 풀과 나무가 처음 돋는 것이다. 줄기가 나오는 모양을 본떴다. 离에서는 머리 위의 꼴로, 徐鉉은 뜻을 취할 데가 없다 하고 段玉裁는 관을 본뜬 것이라 하였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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