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尒너 이

尒 너 이

부품 入 · 丨 · 八

《설문해자》

尒,詞之必然也。从入、丨、八。八象气之分散。

尒는 말이 반드시 그러함을 나타내는 것(詞之必然)이다. 入과 丨과 八을 따른다. 八은 기운이 흩어지는 것(气之分散)을 본떴다.

해설

尒(너 이)는 入(들 입)과 丨(뚫을 곤), 八(여덟 팔)을 합친 글자입니다. 八은 기운이 흩어지는 모양을 본뜬 것이라 합니다.

본뜻은 말이 반드시 그러하다고 맺는 것, 곧 '이와 같다'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도 尒를 말이 반드시 그러함을 나타내는 글자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너, 그리고 '이와 같다'. 尒는 오늘날 홀로 쓰이는 일이 드물고 같은 소리의 爾가 대신합니다. 완이(莞爾) · 운이(云爾)의 爾가 본래 이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入 (들 입)
「内也。象从上俱下也。…」 들어가는 것(内)이다. 위에서 함께 내려오는 모양을 본떴다. 尒에서는 段玉裁가 소리 부분으로 고쳐 본 것입니다.
丨 (뚫을 곤)
「上下通也。…」 위아래로 통하는 것이다. 尒에서는 가운데로 내리그은 획입니다.
八 (여덟 팔)
「別也。象分別相背之形。…」 나뉘는 것이다. 서로 등지고 갈라지는 모양을 본떴다. 尒에서는 기운이 흩어지는 모양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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