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而말 이을 이

而 말 이을 이

상형

《설문해자》

而,頰毛也。象毛之形。《周禮》曰:“作其鱗之而。”凡而之屬皆从而。

而는 뺨의 털(頰毛)이다. 털의 모양을 본떴다. 《周禮》에 「그 비늘과 뺨털을 세운다(作其鱗之而)」라 하였다. 而에 딸린 글자는 모두 而를 따른다.

해설

而(말 이을 이)는 수염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수염입니다.

'말 이을 이'라는 훈음은 이 어조사의 쓰임에서 온 것입니다.

지금 뜻

말과 말을 이어 주는 어조사. '그리고 · 그러나 · ~하여'에 가깝습니다. 형이상(形而上) · 학이시습(學而時習)의 而입니다.

소전 짜임

而말 이을 이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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