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㑞보낼 잉

㑞 보낼 잉

부품 人 · 灷

《설문해자》

㑞,送也。从人灷聲。呂不韋曰:有侁氏以伊尹女。古文以爲訓字。

㑞은 보내는 것(送)이다. 人을 따르고 灷이 소리를 나타낸다. 呂不韋는 有侁氏가 伊尹을 딸에게 딸려 보냈다고 하였다. 古文에서는 이 글자를 訓 자로 썼다.

해설

㑞(보낼 잉)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灷을 합친 글자입니다. 灷은 《설문해자》에 따로 실리지 않은 글자입니다.

본뜻은 보내는 것입니다.

지금 뜻

보내다, 딸려 보내다. 지금은 媵으로 씁니다. 잉첩(媵妾)의 媵이 이것이고, 뜻은 배송(配送)의 送과 이어집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㑞에서는 뜻 부분으로, 보내는 사람입니다.
灷 (소리 부분)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입니다. 段玉裁는 「灷、許書無此字」라 하고, 送 · 朕이 모두 이를 소리로 쓰니 허신의 책에서 빠진 글자라 하였습니다. 㑞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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