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呂성 려

呂 성 려

상형

《설문해자》

呂,骨也。象形。昔太嶽爲禹心呂之臣,故封呂矦。凡呂之屬皆从呂。

呂는 등뼈(骨)이다. 모양을 본떴다. 옛날 太嶽이 禹임금의 마음과 등뼈 같은 신하(心呂之臣)였으므로 呂의 제후(呂矦)로 봉해졌다. 呂에 딸린 글자는 모두 呂를 따른다.

해설

呂(성 려)는 등뼈의 마디가 이어진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는 呂를 등뼈라 풀었고, 옛날 태악(太嶽)이 우(禹)임금의 마음과 등뼈 같은 신하였으므로 여(呂)나라 제후에 봉해졌다고 적었습니다.

본뜻은 등뼈입니다.

지금 뜻

성씨, 그리고 음률의 이름. 여씨(呂氏) · 율려(律呂, 음악의 가락을 이르는 말)의 呂입니다. 등뼈라는 본뜻에서 음률의 뜻으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呂성 려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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