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逢만날 봉

逢 만날 봉

부품 辵 · 夆

《설문해자》

逢,遇也。从辵,峯省聲。

逢은 마주치는 것(遇)이다. 辵을 따르고, 峯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逢(만날 봉)은 뜻을 나타내는 辵(쉬엄쉬엄 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을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소리 부분이 峯(봉우리 봉)을 줄인 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뜻은 길에서 마주치는 것입니다.

지금 뜻

만나다. 상봉(相逢) · 봉변(逢變)의 逢이고, 선어록에서는 '만나면 죽여라'는 봉불살불(逢佛殺佛)의 逢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辵 (쉬엄쉬엄 갈 착)
「乍行乍止也。从彳从止。…」 가다가 멈추다가 하는 것이다. 彳과 止를 따른다. 逢에서는 뜻 부분으로, 길을 가는 것입니다.
夆 (끌 봉)
「啎也。从夂聲。讀若縫。」 거스르는 것이다. 夂을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縫처럼 읽는다. 逢에서는 段玉裁의 고침에 따른 소리 부분으로, 뜻도 겸합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