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爽시원할 상

爽 시원할 상

부품 㸚 · 大

《설문해자》

爽,明也。从㸚从大。

爽은 밝은 것(明)이다. 㸚과 大를 따른다.

해설

爽(시원할 상)은 㸚(두 효 리)와 大(큰 대)를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본뜻은 밝은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시원하다, 상쾌하다. 상쾌(爽快) · 삽상(颯爽)의 爽입니다. 밝다는 본뜻에서 시원하다는 지금 뜻으로 가는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爽시원할 상㸚두 효 리大큰 대

부품 풀이

㸚 (두 효 리)
「二爻也。…」 爻 둘이다. 爽에서는 성글게 뚫린 틈으로 밝음이 드러나는 모양이라고 단옥재가 풀었습니다.
大 (큰 대)
「天大,地大,人亦大。故大象人形。…」 하늘이 크고 땅이 크고 사람 또한 크다. 그래서 大는 사람의 모양을 본떴다. 爽에서는 사람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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