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截끊을 절

截 끊을 절

부품 戈 · 雀

《설문해자》

,斷也。从戈雀聲。

은 끊는 것(斷)이다. 戈를 따르고 雀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截(끊을 절)은 뜻을 나타내는 戈(창 과)와 소리를 나타내는 雀(참새 작)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무기로 끊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지금 꼴의 截이 표제에 없고, 창(戈)에 속하는 글자로 옛 꼴 (끊을 절)이 실려 있습니다. 截은 이 의 지금 꼴입니다.

지금 뜻

끊다 · 자르다. 절단(截斷) · 절취(截取)의 截이고, 선어록에서 온갖 흐름을 끊는다는 절단중류(截斷衆流)도 이것입니다. 본뜻이 그대로 이어진 쓰임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𢧵로 실림

부품 풀이

戈 (창 과)
「平頭也。从弋,一橫之。象形。…」 머리가 평평한 창이다. 弋을 따르고 一이 가로지른다. 모양을 본떴다. 截에서는 끊는 무기로, 뜻 부분입니다.
雀 (참새 작)
「依人小鳥也。从小、隹。讀與爵同。」 사람 곁에 깃드는 작은 새이다. 小와 隹를 따른다. 爵과 같게 읽는다. 截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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