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敬공경할 경

敬 공경할 경

부품 攴 · 茍

《설문해자》

敬,肅也。从攴、茍。

敬은 엄숙한 것(肅)이다. 攴과 茍를 따른다.

해설

敬(공경할 경)은 攴(칠 복)과 茍(삼갈 극)을 합친 글자입니다. 攴은 다그침을, 茍는 스스로 급히 단속하여 삼가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茍는 艸(풀 초)를 따르는 苟(진실로 구)와 다른 글자입니다.

본뜻은 엄숙하게 삼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풀이는 이렇습니다.

지금 뜻

공경하다 · 삼가다. 존경(尊敬) · 경례(敬禮) · 경의(敬意)의 敬입니다.

소전 짜임

敬공경할 경攴칠 복茍삼갈 극

부품 풀이

攴 (칠 복)
「小擊也。从又卜聲。…」 가볍게 치는 것이다. 敬에서는 다그치는 것입니다.
茍 (삼갈 극)
「自急敕也。从羊省,从包省。从口,口猶愼言也。…」 스스로 급히 단속하는 것이다. 羊과 包의 줄인 꼴과 口를 따르니, 口는 말을 삼감과 같다. 敬에서는 스스로 삼가는 마음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敬拜경배존경하여 공손히 절함.
  • 敬愛경애공경하고 사랑함.
  • 敬語경어상대를 공경하는 뜻의 말.
  • 敬畏경외공경하면서 두려워하다.
  • 敬意경의존경하는 뜻.
  • 敬稱경칭공경하는 뜻으로 부르는 칭호.
  • 不敬불경경의를 표해야 할 자리에서 좀 무례한 데가 있다.
  • 敬畏心경외심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擧手敬禮거수경례오른손을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
  • 敬老思想경로사상노인을 공경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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